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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첨가 상품 개발·7월 젓갈센터 준공 화제의 농업 경영 2제 속초시, 젓갈 명품화 팔 걷었다
속초시가 ‘송이버섯 젓갈’ 개발 등 속초젓갈 명품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5일 강원지방중소기업청, 속초젓갈 협동화단지협의회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양념젓갈이 식물성 영양성분이 부족한 단점을 보완키 위해 송이버섯을 첨가한 명품 젓갈을 개발키로 했다. 시는 이밖에도 고성군과 협약을 체결해 해양심층수 저염도 젓갈을 만들어 다른 지역보다 염도가 낮은 젓갈을 내놓았고 오는 7월에는 동해안 젓갈 콤플렉스센터를 준공, 속초젓갈을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특산품으로 홍보하는 한편 일본 등지에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의 이같은 속초젓갈 명품화 추진은 이 사업이 지역연고산업 진흥사업(RIS)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돼 5억3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음으로써 안정적인 사업운영이 가능해진 것에 기반하고 있다. 속초시청 김승환 주무관은 “젓갈을 속초의 대표적 관광 상품으로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특화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수출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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